Magic Tree House로 원서읽기 다시 시작

처음 원서읽기를 시작한 다음부터 아래와 같이 책이름, Atos Book Level과 단어수, 읽은 날짜와 총 누적 단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동안 읽은 기록을 다시 한번 살펴보니, 2014 6월에 시작해서 중복을 포함해서 237권을 읽었으며, 총 읽은 단어수가 115만 단어정도 됩니다.
다만 아쉬운게 마지막으로 원서를 읽은 날이 작년 1119일까지고 그 이후 약 5개월 동안이나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네요.

오늘부터 Magic Tree House로 원서 읽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Magic Tree House냐면,
1)
이미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2) 회사까지 왕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Magic Tree House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면 하루에 한 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주로 출퇴근 시간에 원서를 읽는 저에게 원서읽기의 가장 큰 적은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원서읽기를 중단 했을 때는 거의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있었을 때였네요.

마지막으로 스피드 리딩 카페에서 본 원서 읽기의 세가지 원칙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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