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A (200-120) 문제풀이 NO. 76
QUESTION 76
Which three approaches can be used while migrating from an IPv4 addressing scheme to an IPv6 scheme? (choose three)
A. statically map IPV4 address to IPV6 addresses.
B. configure IPv4 tunnels between IPv6 islands.
C. use DHCPv6 to map IPV4 addresses to IPV6 addresses.
D. use proxying and translation to translate IPV6 packets into IPV4 packets.
E. configure IPV6 directly.
F. enable dual-stack routing.
Explanation
문제 : IPv4 주소 지정 체계에서 IPv6 체계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동안 사용할 수있는 접근법은 무엇입니까?
IPv6 마이그레이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Dual Stack은 IPv6도입 초기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장치는 IPv4만 지원하고 소수 장비만 IPv6를 도입한 상황에서 서버가 IPv4 클라이언트를 위해 IPv4도 지원하고 IPv6클라이언트를 위해 IPv6도 지원합니다.
| 터널링(Tunneling)은 서울본사와 부산 지사의 LAN 네트워크에는 IPv6을 완전히 도입했지만, IPv4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터널링을 사용합니다.
IPv6 인캡슐레이션 된 패킷이 IPv6/IPv4 경계 라우터에 도착하면 IPv4 인캡슐레이션을 하나 더 입습니다.
터널링이라는 말이 나오면 "이중 인캡슐레이션이 사용되겠구나"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 헤더변환은 대부분의 시스템이 IPv6를 지원하지만 Pv4주소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일부 존재할 때 사용합니다.
즉, IPv6 마이그레이션의 성숙 단계에서 사용합니다. 마치 라우터에서 NAT변환을 수행하듯이 일대일 매핑 테이블을 가지고 주소 변환을 수행 합니다.
NAT가 내부 네트워크에서 외부 네트워크 방향의 트래픽에 대해서만 NAT 테이블을 만들지만, 헤더 변환 장치는 양방향의 트래픽에 대해서 IPv4:Ipv6 주소 매핑 테이블을 만듭니다.
정답은 B, D, F 입니다.